손태영, 결혼 17년만 ♥권상우 내조 받았다 "요리 해주는 거 처음"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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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권상우의 결혼 후 17년 만 요리에 감동을 받았다.
10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권상우 요리 실력 17년 만에 최초 공개 (+부부싸움, 닭볶음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손태영이 "요리를 하면 잘 하는데 왜 안하시냐"며 묻자 권상우는 "네가 잘 해주니까 할 필요 못 느낀다"고 답했다.
손태영 역시 "17년동안 요리 해주는 거 처음이다"며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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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손태영이 권상우의 결혼 후 17년 만 요리에 감동을 받았다.
10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권상우 요리 실력 17년 만에 최초 공개 (+부부싸움, 닭볶음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은 '권상우가 인생 최초로 제대로 요리하는 영상'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됐다.
이날 권상우는 닭볶음탕 요리에 나서며 감자칼로 감자를 손질했다. 그는 "솔직히 요리를 하면 내가 되게 잘할 사람인데 한국 가기 전에 닭볶음탕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요리를 하면 잘 하는데 왜 안하시냐"며 묻자 권상우는 "네가 잘 해주니까 할 필요 못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저는 필요하다. 전 요리 잘하는 남자 좋아한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요리 도중 권상우는 미숙한 칼질로 손가락을 베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밴드를 붙이고 다시 주방에 돌아온 그는 감자칼 대신 일반 칼을 들며 "칼이 편하다. 이거 하다가 손가락만 두 개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가 양파 손질법을 묻자 손태영은 "양파는 내가 하겠다. 못하는 건 냅두고 잘 하는 것만 하면 된다"고 답했고, 권상우는 "못하고 잘하고를 안 해봐서 모른다"고 당황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권상우표 닭볶음탕이 완성됐다. 요리를 맛본 아들 룩희는 "맛있다"며 인정했고, 권상우는 "아들이 맛있다고 하면 된 거다"라고 뿌듯함을 보였다.
룩희는 "아빠가 라면 끓이는 거 말고 다른 요리 하는 거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손태영 역시 "17년동안 요리 해주는 거 처음이다"며 감동 받았다.
사진=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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