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중 자꾸 ‘내 목’ 보는 남친, ‘이런 신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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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나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느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등장했다.
상대의 시선이 집중되는 부위에 따라 매력을 느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석 결과, 이성을 바라볼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위가 전체적인 매력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입, 코, 볼 부위에 시선이 오래 집중될수록 더 매력적으로 평가됐으며 이마나 목에 시선이 오래 머물수록 매력 점수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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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이 154명을 대상으로 상대의 매력을 평가할 때 어느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연령, 성별, 인종의 사진 40장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별도의 지시 없이 얼굴(사진)을 바라보는 그룹 ▲얼굴 매력도를 평가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시선 추적 장치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사진을 보는 동안 어디에 시선을 집중하는지 확인했다.
분석 결과, 이성을 바라볼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위가 전체적인 매력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입, 코, 볼 부위에 시선이 오래 집중될수록 더 매력적으로 평가됐으며 이마나 목에 시선이 오래 머물수록 매력 점수가 낮았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남성의 경우, 여성의 입에 시선이 오래 머무를수록 상대에게 매력을 느꼈다. 여성은 남성의 눈과 머리카락을 중점적으로 바라볼수록 상대를 매력적으로 인식했다.
연구팀은 남성은 젊음과 관련된 신체 특성을 중시하고 여성은 청결함(머리카락 관리), 신뢰성(눈 맞춤) 등의 요소를 중시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미용적 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여성은 입술 모양이나 비율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남성은 눈가 표현과 헤어라인 정돈 등으로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The Larygoscop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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