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마에' 전 라쿠텐 감독과 'QC 코치' 계약…"야수들에게 여러 조언해 줄 것" [대구 현장]

최원영 기자 2025. 5. 10. 15: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이마에 도시아키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과 QC 코치 계약을 맺었다.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대구, 최원영 기자) 새 지도자가 합류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이마에 도시아키 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과 QC(Quality Control) 코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마에 코치는 향후 9월 말까지 매달 약 10~15일 동안 팀에 합류해 야수 파트를 대상으로 타격, 수비, 주루 등 전반에 대한 지도를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마에 코치는 지난 비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두 차례 방문해 스페셜 레슨을 했다. 당시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마에 코치는 2019시즌까지 라쿠텐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 뒤 은퇴했다. 이후 라쿠텐의 육성코치, 2군 타격코치 등을 역임했고 1군 사령탑직을 맡아 선수단을 지도하기도 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이마에 코치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

박 감독은 "야수 파트에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을 조언해 줄 것이다. 공격, 수비 등 상황에 맞춰 여러 이야기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캡처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