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쏟아지고 기온도 뚝…10일 문학 KIA-SSG전 DH 1차전 취소 확정→11일 DH 재편성 [문학 현장]

김근한 기자 2025. 5.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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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학, 김근한 기자) 오전부터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에다 기온도 뚝 떨어졌다. 결국, 주말 편성된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돼 더블헤더 일정이 재편성됐다.

10일 문학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문학SSG랜더스필드에 꾸준히 비가 쏟아졌다. 오후 11시를 넘어서도 비가 꾸준히 내렸고, 기상청 비 예보도 오후 2시까지 이어졌기에 1차전 우천 취소를 확정했다. 

이날 우천 취소된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오는 11일 더블헤더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SSG는 더블헤더 1차전에 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최정(지명타자)-한유섬(좌익수)-맥브룸(우익수)-고명준(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김찬형(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웠다. 하지만, 더블헤더 1차전 우천 취소가 이뤄졌다. 

KIA와 SSG는 2차전 선발 투수로 1차전 선발 투수인 아담 올러와 드류 앤더슨을 그대로 예고했다. 

한편, KBO는 같은 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경기도 오는 11일 더블헤더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문학,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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