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강아지, 병원 가기 전 ‘이것’ 확인! 생각보다 쉽게 변 나올 수도 [멍멍냥냥]

개의 변비는 주로 변이 과도하게 크거나 딱딱해 장을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경우에 나타난다. 이외에도 ▲탈수 ▲전해질 이상 ▲장염 ▲골반 골절 ▲종양이 변비의 원인일 수 있다.
반려견이 변비에 걸렸는지 확인하려면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3일 넘게 변을 보지 않거나 ▲토하거나 ▲음식을 먹지 않거나 ▲기력이 떨어지거나 ▲배가 부풀어 올랐거나 ▲변에 피가 묻어나오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증상이 심하면 복부 통증이나 탈수, 창백한 안색,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중 몇몇 증상이 겹쳐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소화기에 문제가 생겨 장에 가스가 차고 장폐색, 장관 손상 등 소화 기관에 영구 손상까지 입을 수 있다.
이처럼 심각한 상황이 아닐 때는 반려견의 엉덩이를 살펴보자. 개의 엉덩이 쪽 털이 엉켜 딱딱하게 굳은 것이 항문을 막아 변이 안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 털이 긴 개는 털이 엉겨 붙어 딱딱해지기 쉬운데, 여기에 변이 묻은 상태로 굳으면 이 덩어리가 항문을 막아 배변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이때 가위가 아닌 면도기를 활용해 딱딱해진 털을 깨끗이 잘라내야 한다. 하지만 항문으로 무언가 튀어나와 보일 때는 종양 등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도록 한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충분한 물 섭취가 필수다.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변이 딱딱해져 배변이 어렵다. 이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보호자는 장운동 촉진을 위해 규칙적으로 반려견을 산책시켜야 한다.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 양배추, 단호박 등을 삶아서 급여하거나 식이섬유가 함유된 영양제를 주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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