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측 "'故 김새론 장례식장 조문 외 관련 없어"…뜻밖 소환에 입 열었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원빈 측이 故 김새론의 음성을 녹취했다고 주장한 A씨의 아내 발언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9일 원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가서 조문한 것 외에는 관련된 바 없다"라고 말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의 사망 한 달 전 미국 뉴저지에 있던 제보자 A씨가 고인의 동의 하에 김수현과 관련된 많은 범죄 사실을 녹취했다. A씨가 지난 1일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2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목 부위를 9차례나 흉기에 찔리는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제보자 A씨 아내의 목소리가 음성을 통해 전해졌다.
A씨의 아내는 "이 사건은 미국에서 수사 중이고,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새론과 영화 '아저씨'(2010)에 함께 출연했으며 고인의 장례식장에도 방문한 배우 원빈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A씨 아내는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 한국에서 유명하신지는 몰랐는데, 당신이 한 일을 보고 알았다. 조용히 오셨다. 존경심을 표했다. 그 인간미가 저희에겐 상상 이상의 의미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원빈의 어떤 행동을 말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가운데 원빈 측은 고인을 위해 고인과 관련한 이슈를 재생산하기 원치 않으면서도 제보자 A씨의 불분명한 발언에 대해 선을 그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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