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洪 “안 맡겠다”

권민지 2025. 5. 9. 15: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예정대로 내일 美 출국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으나 홍 전 시장은 이를 거절했다.

김문수 캠프는 9일 “김 후보는 홍 전 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공지했다.

캠프는 홍 전 시장이 오는 10일 미국 출국 일정 대신 국내에 머물기로 하고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전했으나 홍 전 시장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 측은 “김문수 후보께서 상임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맡지 않는다고 했다”며 “내일 예정대로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이미 국민의힘에서 나왔고 이번 대선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며 “내일 출국한다. 대선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