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女보며 하는 식사가 ‘1시간에 13만원’...日주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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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 종업원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무허가 주점이 적발됐다.
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페루 국적의 남성 카라스코 디아스 윌베르트 켈윈은 지난달 29일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한 주점에서 무허가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문제가 된 주점에서는 하녀복 등 코스프레 복장을 한 여성 종업원이 목욕하는 모습을 고객이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VIP 코스'를 1시간에 1만 3000엔(12만 6000원)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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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 종업원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무허가 주점이 적발됐다.
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페루 국적의 남성 카라스코 디아스 윌베르트 켈윈은 지난달 29일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한 주점에서 무허가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문제가 된 주점에서는 하녀복 등 코스프레 복장을 한 여성 종업원이 목욕하는 모습을 고객이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VIP 코스’를 1시간에 1만 3000엔(12만 6000원)에 제공했다.
카라스코는 2020년 개업 후 지금까지 최소 1억엔(9억 7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에도 이 주점에 두 차례 무허가 영업에 대한 경고를 했으나,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자 그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카라스코는 “정당하게 영업해 왔다. 체포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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