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쐈다' 강원FC U18·신인선수, 토트넘 연수 중 양민혁과 현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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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토트넘홋스퍼 연수 중 구단 출신 양민혁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9일 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은 지난 3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유소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토트넘이 전 과정을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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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강원FC가 토트넘홋스퍼 연수 중 구단 출신 양민혁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9일 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은 지난 3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유소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토트넘이 전 과정을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연수에는 김병지 강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 U18(강릉제일고) 코칭스태프와 선수, 강원 신인선수 등 총 28명이 참가하고 있다.
강원 연수단은 토트넘이 준비한 일정에 따라 매일 훈련과 이론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현지 도착 후에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7일에는 토트넘 U18 팀과 풀럼 U18 팀의 연습경기를 지켜봤다. 체력 강화 세션, 전술 훈련, 토트넘 아카데미 철학 강의, 스타디움 투어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졌다.
강원FC U18 주장 이정재는 "영국에 와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우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을 보면서 꿈을 더 크게 가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으로는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되돌아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구단과 (양)민혁이 형에게 감사하다. 한국에 돌아가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민혁과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양민혁은 지난 7일 연수단을 위해 식사 자리를 주선해 저녁을 대접했다. 양민혁은 훈련 강도, 포지션 경쟁, 회복 루틴, 문화 적응 등 유럽 무대에서 실제로 마주한 경험을 공유했다. 선수단은 낯선 환경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조언을 가까이서 들었다.
양민혁은 "오랜만에 강원FC U18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전의 추억도 떠올리고, 후배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참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 친구들이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강원은 이번 경험이 제2의 양민혁을 꿈꾸는 유망주들의 성장에 귀한 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 강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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