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다는, 일본의 맨 끝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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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도여행 전문가로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철도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본 지도의 맨 위, 최북단에 위치한 왓카나이는 일본 삿포로에서도 특급 열차로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도시입니다.
마을도 이제 가끔 나오고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있는 홋카이도 북부지역을 통과 하면서 가끔 특별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볼거리 많고 이야깃거리도 일본의 최북단 지역, 시간이 된다면 꼭 한 번 찾아가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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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도여행 전문가로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철도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 달에 2~3회 비정기 연재됩니다. <기자말>
[서규호 기자]
일본 지도의 맨 위, 최북단에 위치한 왓카나이는 일본 삿포로에서도 특급 열차로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후 사망한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기도의 탑이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최북단의 마을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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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 삿포로 역 출발 특급 소야 2018년 삿포로 역 촬영해둔 것 |
| ⓒ 서규호 |
지난해 말 찾은 이곳,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여행객들은 음료수와 에끼벤(도시락)을 구입하는 모습입니다. 기나긴 열차 여행을 하려면 미리 구입을 해야 합니다. 열차 내부에 도시락 등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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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카나이행 티켓 특급 소야 지정석 티켓 |
| ⓒ 서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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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북단 역 왓카나이역 구내 마쿠라자키 역과 우호 도시 채결 기념판 2019년 6월 25일 촬영 |
| ⓒ 서규호 |
드디어 열차는 JR 최북단 역인 JR 왓카나이 역에 도착합니다. 저도 수 년여에 걸쳐 10번이나 찾은 왓카나이 역. 이곳을 과거 옛 역 건물부터 최근의 개축한 새로운 역까지 경험해 봅니다.
새로 만든 건물은 복합 문화시설도 함께 운영합니다. 열차가 도착하면 승강장에는 일본 최남단 종착역인 JR 마쿠라자키 역과 우호 도시 간판이 보입니다. 마쿠라자키 역까지 무려 3099.5km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마쿠라자키까지 선로가 연결되어 열차로 이동할 수 있고, 일본 종단을 꿈꾸는 이들도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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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북단 기념비 소야미사키의 일본 최북단 기념비의 필자 (2024년 6월 7일 촬영) |
| ⓒ 서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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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야 미사키 기도의 탑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 희생자를 위한 기도의 탑 (2005년 5월 9일 촬영) |
| ⓒ 서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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