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 좋아서 큰일”…日 유명 배우들 ‘불륜 의혹’ 메신저 대화 파장
강주희 2025. 5. 9. 09:41

일본 톱 배우 나가노 메이와 유부남인 배우 다나카 케이의 불륜이 의심되는 메신저 내용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타는 불륜 라인(LINE)’이라는 제목의 보토를 통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나가노는 “우리 집 침대, 우리한테 엄청 잘 맞지? 웃겨”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다나카는 “그게, 메이가 잘 맞는 거야. 메이의 향기가 말이야”라고 답한다.
또 나가노가 “서로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 “케이 씨의 천사는 나뿐이야”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케이는 “소속사엔 뭐라고 말해야 하지”, “앞으로 나가노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게 무서워” 등이라고 답장한다.
앞서 주간문춘은 지난달 나가노와 다나카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 손을 잡고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불륜설을 제기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2021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나가노와 다나카 두 사람은 모두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톱스타들이다. 다나카는 2011년 결혼했으며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이에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이 일본 사회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민지, 활동 잠정 중단 후 “우린 여기서 멈춘 게 아냐” - 일간스포츠
- 김준호♥김지민, 청첩장 최초 공개 “처음에는 의심했는데…” - 일간스포츠
- 20년 만의 9연승 선두 질주, 김경문호 한화의 대망론 [IS 피플] - 일간스포츠
- [단독]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MOU 체결..韓영화산업 재편 [종합] - 일간스포츠
- 2025 KGMA ‘트렌드 오브 4월’ 투표 종료... 뉴진스·뷔·영탁 등 1위 [IS 차트] - 일간스포츠
- LG에 등장한 '왼손 투수 임찬규'...70억 FA 보상선수 활용폭 커지나 - 일간스포츠
- [TVis] 침착맨, 주식 실패 고백 “내가 하락 시그널” (‘옥문아’) - 일간스포츠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팬들에 인사 “부모님 같은 존재…감사하고 존경” - 일간스포츠
- ‘작곡비 사기 혐의’ 유재환, 불구속 송치 - 일간스포츠
- 백종원, ‘갑질 폭로’ PD 만났다… “저도 억울한 것 많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