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배려의 영성
김수연 2025. 5. 9. 03:08
강준민 지음/두란노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지는 사회에 살고 있다. 화평 없이 논쟁에 몰두한 사이 우리는 사랑을 쉽게 잃는다. 저자는 이 시대에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덕목으로 배려를 꼽는다. 관계를 회복시키고 자아를 성숙하게 한다고 강조한다. 아브라함 요셉 룻 바나바 등 성경 인물의 삶을 통해 배려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배려하며 우리가 얻게 될 양보 용서 섬김 존중 등 성품의 열매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배려의 절정인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묵상해야 할 세 가지 질문도 유익하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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