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0만원 지원’ 7월부터 지급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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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7월부터 공과금·보험료 등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먼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 전기·가스·수도 등 공과금, 보험료 등을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부담 경감 크레딧 지급이 7월 시작된다.
재래시장 등에서 지난해보다 150만원 이상 소비한다면 최대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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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7월부터 공과금·보험료 등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인 김범석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추경 집행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 전기·가스·수도 등 공과금, 보험료 등을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부담 경감 크레딧 지급이 7월 시작된다. 관련 예산은 1조5660억원 규모로 연말까지 300만명 이상이 받게 된다.
개인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에게 사용한 카드소비액 중 전년보다 늘어난 소비액의 20%에 대해 최대 30만원을 환급해주는 ‘상생페이백’ 예산 1조4000억원도 집행된다. 재래시장 등에서 지난해보다 150만원 이상 소비한다면 최대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필요해 10월부터 환급이 가능하다.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4000억원은 다음 달 지자체에 교부된다. 정부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 4500억원과 재난폐기물 처리비용 1120억원을 이달 중 지급할 계획이다.
김 직무대행은 “전체 추경 중 12조원은 집행 현황을 점검하는 집행관리대상으로 삼고, 오는 7월 말까지 70% 수준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신준섭 기자 sman32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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