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부부 아내 "北 의사였다, 한국에서도 의사 시험 합격" (이혼숙려캠프)

황수연 기자 2025. 5. 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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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부부의 아내가 북한에서 온 의사라고 밝혔다.

그는 "2007년에 한국에 입국한 탈북 의사다. 북한에서도 정형외과 의사였다. 스물여덟에 (한국에) 왔는데 (의사) 시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합격을 했다. 북한에서는 러시아어로 공부했다. (언어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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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탈북 부부의 아내가 북한에서 온 의사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1기의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결혼 15년 차 아내 조수아는 북한에서 온 탈북민이었다. 그는 "2007년에 한국에 입국한 탈북 의사다. 북한에서도 정형외과 의사였다. 스물여덟에 (한국에) 왔는데 (의사) 시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합격을 했다. 북한에서는 러시아어로 공부했다. (언어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조금 잘나가는 의사다. 작년까지 준종합 병원의 병원장이었다. 방송과 강의 앵콜도 많이 들어온다. 탈북자 최초로 '대한민국 인재상'이라는 대통령상도 받았다. 언론에서 한순간에 한국의 스타로 만들었다"고 자신의 스펙을 자랑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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