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조카 바보 맞네…어린이날 기념 조카 위해 남다른 플렉스 '깜짝' [종합]

김보민 기자 2025. 5. 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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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한혜진이 조카와 어린이날 기념 데이트를 즐겼다.

8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계 유일* 한혜진 잡는 초등학생 is back|어린이날, 조카, 데이트, 샤브샤브 먹방, 스타필드, 스몹'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초등학교 6학년인 조카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으로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스타필드에 방문한 두 사람은 조카가 선물로 원했던 운동화 브랜드에 향해 쇼핑을 즐겼다. 

한혜진은 가게에서도 모델 포스를 뽐내며 조카의 신발을 신중하게 골라줬고, 유행하는 디자인을 언급하며 믿음이 가는 추천을 이어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카는 계획했던 신발뿐만 아니라 가게 곳곳을 누비며 선물 목록을 추가해 갔다.

그런 조카에 한혜진은 "몇 개를 사는 거냐 도대체"라면서도 조카의 머리둘레에 맞춰 모자를 조정해 주는 '츤데레' 행동을 보였고, 이후 다가온 계산 시간에서는 귀를 의심하듯 "얼마요?"라고 직원에게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신발 두 켤레, 모자 두 개, 상하의 세트, 반팔티를 합산한 가격에 한혜진은 정신이 혼미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영상 말미 자막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지우, 내년이면 중학생이네.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지금처럼 고모랑 재미있게 놀아줘야 해!"라며 조카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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