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한마디 할 때마다 ♥백지영 눈치..."이런 얘기 하지 마?" (백지영)

김보민 기자 2025. 5. 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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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백지영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가뿐해 보이는 남편의 모습에 백지영은 "너무 가볍지?"라 물었고, 정석원은 단칼에 "아니"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나중에 헬스장에서 제대로 한번 보여주셔야겠다"고 하자 정석원은 "저 잘 못 해요"라고 한 뒤 "자신 없어 하고 이런 거 얘기하지 마?"라며 백지영의 눈치를 봤다.

정석원은 지난해 연극으로 복귀했으며, 최근에는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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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석원이 백지영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콧대높은 백지영이 짐승같은 9살 연하남에게 홀딱빠져 결혼한 이유 (자전거 데이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귀가 전 공원 한 켠에 위치한 야외 운동 기구로 향했다.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의 운동 자세에 "내려갈 때 좀 천천히 내려가 봐", "깊게 내려가도 될 것 같애"라며 조언했지만 백지영은 고개를 저으며 "자기가 해 봐"라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정석적인 자세를 선보였고, 다른 기구로 옮겨가며 운동을 이어가던 정석원은 벤치 프레스까지 도전했다.

가뿐해 보이는 남편의 모습에 백지영은 "너무 가볍지?"라 물었고, 정석원은 단칼에 "아니"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나중에 헬스장에서 제대로 한번 보여주셔야겠다"고 하자 정석원은 "저 잘 못 해요"라고 한 뒤 "자신 없어 하고 이런 거 얘기하지 마?"라며 백지영의 눈치를 봤다.

백지영은 "아니다. 지금 참 겸손해 보였다"며 정석원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아내의 대답에 안심한 듯 정석원은 "나 솔직한 사람이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정석원은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고, 이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정석원은 지난해 연극으로 복귀했으며, 최근에는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지영'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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