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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기자 2025. 5.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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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용인대, 이화여대, 상명대 연구팀과 개인 식생활 지침 실천 정도를 객관적인 점수로 파악할 수 있는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식생활 실천 점검표는 개인의 식생활 실천 수준을 손쉽게 평가하고 점검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며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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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생활 지침 따른 식생활 실천 정도 점검표 개발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한국인 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 실천 수준 측정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통해 식사 질을 점검해 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농촌진흥청은 용인대, 이화여대, 상명대 연구팀과 개인 식생활 지침 실천 정도를 객관적인 점수로 파악할 수 있는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정부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실천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생활 실천 점검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품 및 영양 섭취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식생활 습관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3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생애주기별 식생활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용(12~18세) 24문항 ▲성인용(19~64세) 35문항 ▲노인용(65세 이상) 28문항으로 나눴다. 전국 다섯 개 권역(서울, 경기, 충청, 영남, 호남)에서 선별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점검표를 평가해 최종 문항을 완성했다.

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보고 해당 칸에 표시하면 식생활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가 등급(상, 중, 하)과 점수(100점 만점)로 나타난다. 전국 평균 점수도 함께 보여줘 본인의 식생활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특히 청소년용은 평가 후 개인 식생활에 대한 조언과 계절별 추천 식단이 함께 제공돼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개별 식생활 조언 서비스는 향후 성인용과 노인용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식생활 실천 점검표는 개인의 식생활 실천 수준을 손쉽게 평가하고 점검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며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생활 실천 점검표는 농식품올바로 누리집 사이트에 접속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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