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어 변우석 소속사도…연예인 매니저 사칭 사기 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공승연 등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 행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바로엔터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자처해 소상공인이나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을 선결제하게 한 뒤 연락을 끊는 수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공승연 등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 행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바로엔터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자처해 소상공인이나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을 선결제하게 한 뒤 연락을 끊는 수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떤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유사한 요청을 받은 경우 반드시 신원을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사한 사기 피해는 다른 연예기획사에서도 잇따르고 있다. 가수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지난 6일 "송가인의 매니저를 사칭해 '회식용 와인'을 미리 준비하게 한 뒤 잠적하는 수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가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경고문을 올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가수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회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알렸고, JYP엔터테인먼트는 법률대리인을 사칭한 악성 이메일 유포 사례를 밝히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5㎝에 32㎏…"모야, 너무 사람 같아서 불편하잖아" - 아시아경제
- "친구야, 돈 좀 쉽게 벌어보자" 늦은 밤 골목길 '보험사기' 사고 낸 배달기사 일당 - 아시아경제
- 1.3억뷰 불륜 영상 주인공 강연 논란…"100만원 넘는 입장권 너무 비싸" - 아시아경제
- "야망 있으시네" 대통령 자리 앉을 뻔한 정의선… 빵 터진 이재용 - 아시아경제
- 6600만원짜리 요즘 유행하는 '기괴한 성형'…"시신 지방으로 볼륨 빵빵하게" - 아시아경제
- "李대통령 설선물 50만원에 팝니다"…벌써 당근에 떴다 - 아시아경제
- 성인 80%가 감염 경험…감기인 줄 알았는데 치매 악화시키는 '박테리아' 충격 - 아시아경제
- "월세 150만원 낼게요" 찜 해버린 유학생들…'셋방살이 설움' 더 터진다 - 아시아경제
- "양치질, 식사 후 바로 하면 안돼"…전문가 경고 - 아시아경제
- "순대 한 점에 1000원?"…유명 프랜차이즈 바가지 순대에 '시끌'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