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90% 이상 압도적 지지' 민주당 광주 선대위 출범
배동민 2025. 5. 8. 17:18
양부남 상임선대위원장 등 인선 발표… "대선승리·정권교체" 결의 다져
[배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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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8일 광주 서구 서창동 선거연락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
|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8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광주선대위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서창동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연락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선대위 인선 발표, 지지 발언, 대선 승리 결의문 낭독, 시민 발언 경청, 목표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양부남 시당위원장(총괄) 등 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과 함께 이종석 기독교교단협의회장, 지선 무량선원 주지 스님, 오은도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김승원 광민회 상임대표,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에는 박광태·이용섭 전 광주시장, 박혜자·송갑석·이병훈·이형석 전 광주시당 위원장, 이정희 전 국가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합류했다.
광주선대위는 '이재명 후보 90% 이상 압도적 지지'를 목표로 선거운동에 나선다. 광주지역 투표율도 20대 대선(81.5%)보다 높은 86%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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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8일 광주 서구 서창동 선거연락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
|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
양부남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지난 12.3부터 오늘이 있기까지 모든 파고를 넘고 21대 대선 출범식을 하게 돼 기쁜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꼭 투표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밝혔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지원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우리 광주시민은 내란을 극복했고, 마침내 사법쿠데타를 꺾었다"며 "계엄, 파면, 사법쿠데타를 이겨낸 근원에는 광주시민의 5·18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중앙선대위 골목골목 선대위 광주전남위원장은 "국민의 역사적인 승리로 12.3 비상계엄을 우리가 진압했다"며 "이제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6월 3일에 승리하는 일이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다.
출범식 참석자들은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을 외치며 정권교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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