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입소문 탄 이상순, 주부 겨냥 "육아하는 사람한테는…" (완벽한 하루)[종합]

이유림 기자 2025. 5. 8. 1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상순이 육아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홍보 멘트를 만들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좋은 명소를 공유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연휴 때 부모님과 식사 했는데 문득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출근길에 전화드렸는데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한 일인 줄 몰랐다"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이상순은 "저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참 힘들다"며 공감하더니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다른 표현들도 많다. 봉투 하나 쓱 건네는 게 사랑한다는 말이다"고 웃음을 터뜨렸고, "맛있는 밥 대접해드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게 중요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청취자가 오래 라디오를 해달라고 부탁하자 이상순은 "오래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 청취자는 "육아하는 언니와 산책하며 4시 순디(이상순 애칭) 들으면 재밌다고 홍보하고 왔다. 같이 듣더니 목소리 좋다면서 매력을 살짝 알아버린 것 같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상순은 "또 제 매력에 또 퐁당 빠지셨나. 육아하는 언니들한테는 '이 방송 들으면 애들이 잘 잔대' 이런식으로 홍보하면 된다"며 주부들을 겨냥한 재치 있는 홍보 멘트를 만들었고, "'도대체 얼마나 편하길래 잘 잘까?' 하는 마음에 듣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지난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한 청취자가 소문을 듣고 왔다고 하자 "어디서 소문을 들으셨냐"고 묻더니 "이제 맘카페에서도 소문이 들려올 것이고, 강아지들 키우는 모임에서도 소문이 들리지 않을까. 강아지들도 우리 방송 들으면서 잘 자고, 아기들도 잘 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던 바 있다.

사진=안테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