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사장 "과기부 유권해석 후 위약금 논의"
장슬기 2025. 5. 8. 15:30
SKT 해킹 관련 청문회
[한국경제TV 장슬기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8일 "(SKT 유심 해킹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권해석 후 이사회 논의를 통해 위약금 면제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SKT 해킹 관련 청문회'에서 가입자들의 위약금 면제 여부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유 사장은 "고객신뢰회복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하고, 위원회에서 신뢰가 상실된 부분에 대해 조사하겠다"며 "고객 목소리를 듣고 조치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최대한 빨리 만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위약금 문제도 포함하냐"는 질의에 대해선 "위약금 문제를 포함해 전체적인 고객 신뢰 회복 문제를 다루겠다"며 "고객 신뢰회복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보상과 관련한 논의는 별도로 하겠다"고 말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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