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 최성주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신소영 기자 2025. 5. 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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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팀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춘계학술대회 '분과별 최신 의료기술 발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를 비롯해 서울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요한 교수와 예손병원 이준하 수부센터원장이 LG 전자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최성주 교수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신기술 분야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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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사진=노원을지대병원 제공
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팀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춘계학술대회 ‘분과별 최신 의료기술 발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를 비롯해 서울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요한 교수와 예손병원 이준하 수부센터원장이 LG 전자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최성주 교수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신기술 분야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

해마다 최신 수술법이나 지식,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 교수팀은 “주상골 골절에서 나사못의 적절 위치 확보를 위한 Fixed angle CT(FACT) 기기의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새로운 형태의 mini C-arm 기기를 개발한 최성주 교수팀은 기존 기기보다 단시간 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현저히 낮은 방사선 노출량으로도 단층촬영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성주 교수는 “기존 기기로 3D CT 영상을 얻으려면 8분이 소요되나, 새로운 C-arm 기기는 단 1분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며 "낮은 방사선 노출량으로 단순 방사선 사진 2장만큼의 방사선량 노출로 3D CT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새로운 기기로 주상골 골절 치료를 시행했고, 빠른 영상 처리와 낮은 방사선 노출량이 안전한 수술을 가능케 한다는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수부 및 족부 영역에서의 적극적인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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