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문수-한덕수, 오늘 오후 4시 국회 사랑재서 단일화 논의

윤상호 2025. 5. 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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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오후 4시 단일화 협상을 위해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한다.

김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8일 쿠키뉴스에 "(김 후보와 한 후보가) 사랑재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모든 것을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장소 역시 김 후보 측에서 정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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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핵심 관계자 “사랑재서 회동 예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오후 4시 단일화 협상을 위해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한다.

김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8일 쿠키뉴스에 “(김 후보와 한 후보가) 사랑재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후보 측은 아직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한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모든 것을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장소 역시 김 후보 측에서 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2차 단일화 협상에선 김 후보와 한 후보의 연대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 후보는 7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한 대행이) 단일화 방안에 대해 ‘모든 것은 당에 다 맡겼다’며 확고하고 반복적인 얘기만 했다. 진척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정현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캠프 대변인은 같은 날 만찬 회동 뒤 “한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 발표했던 그 내용대로”라며 “입장이 정해지면 (단일화에) 응할 것이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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