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준호♥김지민 축의금 밝혔다…"돈 줄일 예정, 반으로 나눌 것" (라디오쇼)

이유림 기자 2025. 5. 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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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명수가 김준호, 김지민 예비 부부 결혼식에 낼 축의금을 언급했다. 

8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최양락과 함께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 최양락에 대해서 박명수는 "저에게는 아버지는 아닌데 정신적인 아버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분 때문에 제가 개그맨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 아버지, 수많은 희극인들에게 어버이"라고 소개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1호가 될 순 없어' 프로그램에 대해 최양락은 "약 4년 전에 반응이 괜찮았다. 시즌2가 생겨서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이에 개그 커플이 안 깨지고 용캐 잘 유지했다. 게다가 24호까지 늘었다. 김준호, 김지민까지 합류하면 25호가 된다. (개그 부부는) 이혼률 0%"라고 강조했다.

박명수가 "김지민, 김준호 커플이 7월에 결혼한다. 김준호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준호, 김지민 반씩 하려고 한다"고 축의금을 언급했다.

이에 최양락이 "박명수 씨는 잘 나가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하자 박명수는 "잘 나는 게 아니라 돈을 줄이겠다는 얘기다. 김준호한테 갈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지민한테 주겠다는 것"라고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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