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작가들 정원 보고싶다면... '인생샷'도 건져가세요
[최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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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포스터 |
| ⓒ 최승우 |
계절의 여왕, 5월이 찾아왔다. 봄꽃의 향연 속에 아름다운 시절을 뽐내듯 전국이 축제 현장으로 변할 시간이다. 전통과 현재의 조화 속에 정원 도시를 꿈꾸는 전주에서도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주 월드컵 광장(전주 덕진구 여의동)에서 열린다.
'우리의 정원, 우리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문을 여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가득하다. 이를 위해 정원 산업전, 정원 조성, 정원 전시 및 연출, 정원 문화프로그램 등 크게 4개로 구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원 산업전은 160여 개의 산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정원 식물 및 방향을 선보이는 전시장을 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판매장을 연다.
정원 조성은 전문 작가와 시민 작가의 정원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뉴욕 식물원에서 활동했던 정원사와 국내 유명 작가, 시민 작가 등의 정원 전시 및 해설을 통해 다채로운 정원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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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모습 |
| ⓒ 최승우 |
뉴욕 식물원 한국인 최초 가드너 세이지 킴과 함께 하는 '해피 가드닝'을 통해 초보자를 위한 정원 설계와 실습하는 소중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의 쉼과 놀이 공간인 '캠크닉 로드', '산림 치유존', '원예 치유존'을 운영한다. 특히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20여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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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작가 정원 |
| ⓒ 최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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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도로 공사 전주 수목원 낙우송과 수생 식물원 |
| ⓒ 최승우 |
고속버스를 이용해 전주를 올 경우 전주 진입 첫 번째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10분 정도 걷다 보면 꽃과 힐링의 공간인 전주정원산업박람회장에 다다른다. 전주역을 이용할 때는 전주 공용 버스 앱 '전주 버스'를 활용하면 원하는 목적지에 손쉽게 다다를 수 있다.
끝으로 제5회 전주 정원산업 박람회를 준비하는 행사 담당자의 친절한 당부를 전한다.
"물과 모자, 선글라스는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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