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韓최초 국제 광자공학·전자기학 심포지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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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한남대학교,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최초로 '2027 국제 광자공학·전자기학 심포지엄(PIERS)'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한남대학교,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공동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펼쳤고 지난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대전의 강점 등을 적극 부각해 대전에 2027 PIERS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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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한남대학교,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최초로 '2027 국제 광자공학·전자기학 심포지엄(PIERS)'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한남대학교,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공동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펼쳤고 지난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대전의 강점 등을 적극 부각해 대전에 2027 PIERS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akn/20250508092306112vnkn.jpg)
PIERS는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 국제학술대회로 1989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이 발족했다. 국내외 1500여 명의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전문가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최신기술을 교류한다.
2027 PIERS는 2027년 5월 중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관광공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외국인 13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3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이번 'PIERS 2027'의 한국 최초 유치는 개최 지역의 인프라 등 강점을 적극 활용한 유치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다"라며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산업과 인프라 등을 결합한 전략으로 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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