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진태현 “XXX암 진단”...‘착한 암’이라 불리는 이 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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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진태현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반려견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사람들이 착한 암, 느린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암이라 저희 부부가 조금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보내고 이겨내려고 한다"라며 응원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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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진태현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며 “개인적인 여러 힘든 일들과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무리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반려견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사람들이 착한 암, 느린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암이라 저희 부부가 조금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보내고 이겨내려고 한다”라며 응원도 당부했다.
박시은 역시 진태현 글을 공유하며 “우리 허니 잘 이겨낼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갑상선암’이 뭐길래?
갑상선암은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초기에는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목에 만져지는 혹, 쉰 목소리, 삼킴 곤란, 목 통증, 림프절 종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암은 세포 형태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뉜다. 유두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80~90% 차지하며 가장 흔하다.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아 ‘착한 암’이라고 불린다. 여포암은 전체 10~15%로, 혈류를 따라 폐나 뼈로 전이되기도 한다. 수질암은 3~5% 정도로 가족성으로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드물고 고령층에 주로 발생하는 미분화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매우 나쁘다.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수술을 기본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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