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자격증' 박수홍, 딸 재이에 정성...감자 이유식에 푸룬 퓌레까지 (슈돌)[종합]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수홍이 딸 재이를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72회는 '매일매일 사랑스러워' 편으로 박수홍은 생후 180일 된 딸 재이와 흥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수홍은 딸 재이를 위한 첫 이유식 만들기에 나섰다.
재이가 자고 있는 사이 요리를 이어가던 박수홍은 딸이 깰까 안절부절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이유식 만들기를 마쳤다.
체에 걸러 정성에 정성을 더하는 박수홍의 모습에 안영미는 "과학 시간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박수홍은 "내가 (한식) 조리사 자격증 있잖아. 저렇게 못 한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감자 이유식은 물론 특별식으로 푸룬 퓌레까지 완성한 박수홍은 긴장된 마음으로 "재이야 아"라며 첫입을 먹였고, 재이는 입맛에 딱 맞는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재이에 박수홍은 아빠 미소를 지었고, 이어 푸룬 퓌레도 거부감 없이 먹자 "땀 흘리면서도 만든 보람이 있다"며 뿌듯해했다.

재이의 식사 시간 후 박수홍은 "벌써 지친다", "오전부터 처음 기댄다"며 지친 모습으로 소파에 기대 아내를 찾았다.
하지만 뭔가를 잊은 듯 찝찝해하던 찰나 재이는 스스로 트름을 했고, 박수홍은 "트름해 주는 걸 깜빡했다. 재이야 미안해. 엄마한테 이르지마"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이제 트름도 혼자 하는 거냐"라며 폭소를 자아냈고, 박수홍은 "얼굴에 트름하면 너무 기분이 좋다. 향도 좋고"라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후 박수홍은 재이와의 촉감 놀이에 나섰다. 순하게 놀이를 즐기던 재이는 푸룬을 손에 묻힌 채 옷과 의자에 손을 비볐고, 박수홍은 "저게 약간 실수였던 게 저걸 다 묻히더라"라고 탄식했다.
이에 최지우는 "잘못하셨다. 작아진 옷이나 내복을 입혀서 했어야 했다"고 조언했고, 박수홍은 "어유 잘 놀았어"라며 재이가 즐거우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수홍은 아내가 오기 전 더럽혀진 집을 치우기에 나섰고, "온전히 엄마 없이 해보니 엄마라는 분들에게 존경심도 느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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