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춘천인형극제, 세계인형극제 행사 점검
하중천 2025. 5. 7. 18:55
오는 5월23일~6월1일 춘천 전역서 개최
7일 춘천인형극장에서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준비사항 보고회가 열렸다. (춘천시 제공)

춘천시와 (재)춘천인형극제가 오는 5월23일부터 6월1일까지 춘천 전역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양 기관은 7일 춘천인형극장에서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14개 관련 부서장, 춘천인형극제, 춘천경찰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행사 추진현황과 부서별 준비사항을 공유·논의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고품격 문화도시’ 도약과 ‘천만 관광시대’ 개척으로 문화예술도시 실현의 계기로 삼았다.
또 시민의 주체적 참여와 도시 전반의 문화 기반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회를 포함해 인형극 공연, 인형극 아트마켓,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어우러지는 대형 문화예술행사로 구성됐다.
유니마총회는 60개국 200여명이, 춘천세계인형극제는 100여개팀 1000여명의 예술가 등이 각각 참여한다.
최준호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유니마 회원들이 지켜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춘천에서 다시 만나기 어려울지도 모를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마(UNIMA, 국제인형극연맹)는 1929년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 인형극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결성된 유네스코 산하 공식 국제기구로 현재 90여 개국, 8000여 명 이상의 예술가 및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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