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악수한 사장님이 못한 말 "대통령 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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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골목골목 경청투어'로 전국을 누비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청양전통시장을 떠나면서 "6월 3일은 새로운 나라, 희망세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상은 결국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들이 이끌어가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힘으로 국민들이 존중받는 진짜 민주주의 진짜 민주공화국 함께 만들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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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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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수산물 가게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
| ⓒ 이재환 |
| ▲ 청양에 뜬 이재명... "대통령!" 환호 속 셀카도 [현장영상] ⓒ 이재환 |
[기사 보강 : 7일 오후 6시 26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골목골목 경청투어'로 전국을 누비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마침 이날은 청양 장날이었다. 일찍부터 모여 이재명 후보를 기다린 시민들은 이 후보가 나타나자 '이재명'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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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전 한 중학생 지지자가 지지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이재환 |
청양의 한 중학교에 재학중이라고 밝힌 김현수 학생은 '저는 이재명을 끝까지 믿고 지지한다'는 피켓을 들고 이 후보를 마중 나왔다. 아직 투표권이 없어서 아쉽지만 지지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그는 "정치를 잘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사회도 그렇고 지역 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시장 안에서 중고등학생 지지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대통령 되신다면 댐 건설 막아주시길"
청양전통시장의 한 상인은 가게 앞에 '지천댐 결사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대표는 상가를 들렀지만 인사만 나눈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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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수산물 가게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
| ⓒ 이재환 |
김명숙 지천 생태모임 대표는 "청양의 가장 큰 민생 현안은 지천댐 건설을 백지화 하는 것이다. 주민 대다수는 자연환경을 살리는 정책을 원하고 있다"라며 "청양 상인들은 장사가 안 된다고 호소하고 있고, 농민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천댐 백지화가 청양의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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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충남 청양을 방문한 가운데 지천댐 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은 이날 청양축산농협 앞에 천막을 치고 지천댐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
| ⓒ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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