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화대학원대 주역·명리연구회, 17일 학술대회 개최

동양학 최고 전문가 양성의 요람,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주역·명리연구회」
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7일(토)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를 개최·주관하는
「주역·명리연구회」
와
「동양학연구소」
는 해를 거듭할수록 동양학과 미래학에 대한 심화한 학문적 연구뿐 아니라, 국내·외 학문 공동체와의 폭넓은 교류 증진을 통해 미래예측학의 현대화,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양학, 미래예측학의 학술적 토대와 중추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박사과정 조부관 씨의 ≪생성적 주역해석방법에 관한 연구≫와 이어서 박사과정 윤진선 씨가 ≪『궁통보감(窮通寶鑑)』의 오행조화와 ‘융’의 개성화 과정에 대한 비교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모두 6명의 발표자가 독특하고 새로운 시각의 주제발표를 통해
「주역」
과
「명리」
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실험에 나선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최정준 교수(학과장)은 “우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자타공인 이 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 대학원의 일반적 교육, 연구 방법에 더해 현대사회의 제 학문분야와 통섭, 융합하고 응용발전 시키는 연구를 통해 해당 전공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 고유의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며 “특히나 국내외 정세가 점차 불확실해지는 시대에 접어들며 ‘마르지 않는 지혜의 우물’인 영원한 고전, 〈주역〉의 가치가 인간의 근원을 규명하는 〈명리〉와 함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 이번에 발표되는 소논문들은 새롭게 조명되는 현대 주역과 명리학 분야의 학문적 지향점과 성취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방의 고전과 예지학 연구의 요람,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의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2005년 개교한 이래 수많은 석∙박사를 배출, 많은 동문들이 현재 대학 강단이나 현직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동양사상과 철학의 산파역을 맡아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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