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공사 현장에서 굴삭기 기사 사망

윤성효 2025. 5.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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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공사장 현장에서 중장비 운전기사가 깔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시 성산구청과 창원소방본부, 창원고용노동지청 등에 의하면 7일 오전 10시 42분께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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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삼정자동 소재, 7일 오전 10시 42분 사고 발생... 고용노동지청, 중대재해처벌법 여부 검토

[윤성효 기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 윤성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공사장 현장에서 중장비 운전기사가 깔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시 성산구청과 창원소방본부, 창원고용노동지청 등에 의하면 7일 오전 10시 42분께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굴삭기 운전기사 ㄱ씨(61)가 깔린 사고로, 현장에서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상태로 사망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사장에서 사람이 사망한 것 같다는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굴삭기 운전기사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현장을 보존해 경찰에 인계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창원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병원 내 공사장에서 사망사고가 났다. 굴삭기 기사가 시동을 켜 놓은 채 수리를 하려다가 부딪힌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에 대해 검토와 조사를 벌이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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