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NCS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 선정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 참여 기관 공개 모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제시된 능력단위를 교육 및 직업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로, 학습자가 NCS에 제시된 구체적인 직무를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NCS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은 디자인 계열 세부 분야인 디지털디자인, 서비스경험디자인, 실내디자인 등 세 분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계열의 세부 전공에 특화된 교육 역량을 요구하는 만큼,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한성대의 경쟁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이번 선정은 한성대가 NCS 관련 국가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한 사례로, 대학의 실무형 교육 역량과 직업교육 혁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실무 중심의 디자인 특화 교육기관으로,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신 산업 수요에 맞춰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재정립하고, 디자인 분야 직무능력표준을 디지털 혁신 시대에 맞게 재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디자인, 서비스경험 설계, 공간디자인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차세대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NCS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추진되며, 능력단위 요소 정비, 학습모듈 개발,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 NCS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 책임을 맡은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김효용 원장은 “이번 NCS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한성대 디자인 교육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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