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서 우수신진연구자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박나은 연구원(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이 지난 4월 17일(목),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5)’에서 우수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NetSec-KR 2025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로, 올해로 31회를 맞이한다. 17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등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중 박나은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우수신진연구자’ 부문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신진연구자상’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연구원은 ‘네트워크 보안’과 ‘엔드포인트 보안’을 주제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SCIE급 논문 5편 발표와 9건 이상의 특허 출원 등 정보보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올해 NetSec-KR 2025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CSE Lab 구성원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ICT 및 정보보호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의 CSE Lab은 ▲우수중견연구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보호특성화대학지원사업 ▲ICT혁신4.0 인재양성사업 ▲정보보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첨단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는 16건 이상의 연구 성과를 국제 저널 및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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