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측 "김새론 관련 제보자, 목부위 칼로 9번 찔려…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 주장

이예진 기자 2025. 5.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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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세연' 김세의가 김새론 녹취록을 가진 제보자가 괴한에 의해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배우 故 김새론 유가족 측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선 이후에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현재 시점에서 입장을 밝히는 이유를 전했다.

'가세연' 김세의는 "김새론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일이 있기 한달 전에 미국 뉴저지에 계신 제보자분께 '나를 가장 괴롭힌 것은 김수현과 '연예뒤통령 이진호' 등이라고 했다"라며 "1시간 30분가량의 녹취가 나왔다. 김새론에게 녹음해도 되겠냐고 동의를 구했고, 동의가 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녹취를 갖고 있던 제보자는 5월 1일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두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목부위 무려 칼로 9번이나 찔리셨다. 가족분들이 더 이상 있다가는 이 사태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일부분만이라도 공개해달라고 했다"며 "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이다"이라고 말했다. 김새론이 중학교 시절 김수현과 성관계를 했으며, 이러한 이슈들을 대선 이후에 공개하려고 했으나 일부분이라도 먼저 공개해야했기에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명백한 계획범죄를 저질렀다. 따라서 이 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뉴저지 주 경찰이 아닌 미 연방수사부 FBI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알려드린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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