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치매+췌장염 투병 반려견 안고 먹먹 "통증 심해…안쓰럽다"

정민경 기자 2025. 5. 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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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양희은이 반려견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가수 양희은은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양희은은 "18살 치매할머니 우리미미!! 7.2kg 건강했던 몸이 3.9kg까지 빠졌다"고 미미의 건강 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췌장염 수치도 높아 이틀 건너 피하수액과 염증치수 낮추는 주사를 맞는다. 통증 심할 게다. 안쓰럽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더했다.

양희은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힘내요", "통증이 많지 않기를", "맘이 아프네요", "건강히 잘 지냈으면", "너무 안쓰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코미디언 신봉선 또한 "미미야 힘내"라는 댓글로 격려를 더했다.

사진=양희은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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