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대전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선언

이익훈 2025. 5.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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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인 박종선 대전시의원(유성구 1선거구)이 "정치인의 양심상 국힘에 남아 대전 정국에 참여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국힘은 현재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두 후보 모두 내란 방조세력으로 조기대선 후보로 부적격자인데도 후보로 선출하겠다는 국힘의 발상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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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양심상 국힘에 남아 대선정국 참여할 수 없다”
박종선 대전시의원이 7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박종선 대전시의원(유성구 1선거구)이 "정치인의 양심상 국힘에 남아 대전 정국에 참여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국힘은 현재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두 후보 모두 내란 방조세력으로 조기대선 후보로 부적격자인데도 후보로 선출하겠다는 국힘의 발상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기대선 귀책사유가 국힘에 있는 만큼 후보를 내지 않는 길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역설 한 바 있다"며 "그래도 조기대선에 참여한다면 당내에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의원은 "탈당 이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어 14년간 몸담았던 국힘을 대선 정국과 관련해 탈당한다"고 덧붙였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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