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5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 대상자 모집
김지현 2025. 5. 7. 11:00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로 안전·복지 향상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 15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
2021년 신규 건조된 채낚기어선 ‘제105금양호’.ⓒ해양수산부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 15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원양어업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를 희망하는 원양어업자에게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척의 선박이 새롭게 건조됐으며 현재 2척이 추가 건조 중이다.
해당 선박들은 국제안전기준에 따른 설비를 갖추고 선실의 높이와 침대 규격 등을 국제협약기준에 맞춰 원양어선원의 복지와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해수부는 올해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재원 90억원을 활용해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할 계획이며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사의 재정건전성, 원양어업에 대한 기여도 등을 심사, 내달 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펀드관리기관인 세계로선박금융의 누리집 내 ‘Notice’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장관은 “원양어선 안전 확보와 선원 복지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중성 어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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