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결혼식장 무료 대관 및 예식비 지원…40쌍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결혼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이라며 "결혼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결혼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누구나 예산에 맞춰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i) 플러스 맺어 드림(dream)'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예비부부 40쌍에게 지역내 공공시설 15곳을 결혼식장으로 무료 대관해주고 예식 비용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 대관 식장이 기존에는 시청·구청 강당에 국한됐지만 이번에는 하버파크호텔, 아트센터인천, 상상플랫폼 광장, 송도 수변공원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장소들도 대거 포함됐다.

시는 또 결혼 전문업체와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 준수 협약을 체결하고, 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 등 필수 항목에 대해 실속형·기본형·고급형으로 구분된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웨딩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깜깜이 견적'이나 추가 비용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예산에 맞춰 계획적인 결혼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밖에 선정된 예비부부 40쌍에게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나은병원의 종합건강검진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예비부부 중 1명이라도 인천시민이면 인천시청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이라며 "결혼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구독자 1명에 '35억 아파트' 선물한다는 유튜버…다음은 갤러리아포레?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