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 빛쇼, 올해에도 태화강 야경 밝힌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2025. 5.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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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태화강의 야간 볼거리인 '울산교 빛쇼'를 재정비해 5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울산교 다리 경관조명 시설물을 점검하고 음향, 조명 컨트롤 시스템은 물론 상부 메인 경관조명인 무빙라이트 램프 등을 전면 교체해 빛쇼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산책로에서는 물론 울산교에서 오색빛깔 빛쇼를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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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교 조명·음악 개선 통한 새로운 연출 선보여
5∼12월 매주 금·토 저녁 7시 30분∼9시까지 30분마다

울산시는 태화강의 야간 볼거리인 '울산교 빛쇼'를 재정비해 5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교 빛쇼. 울산시 제공

기존 울산교 다리 경관조명 시설물을 점검하고 음향, 조명 컨트롤 시스템은 물론 상부 메인 경관조명인 무빙라이트 램프 등을 전면 교체해 빛쇼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빛과 함께 연출되는 음악 또한 최신곡 7곡을 새롭게 준비해 총 23곡을 5월과 6∼8월, 9월∼11월, 12월로 나눠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빛쇼는 오는 5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5분 연출하고 15분 휴식을 하면서 총 4회 연출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산책로에서는 물론 울산교에서 오색빛깔 빛쇼를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버스킹, 축제, 예술행사, 댄스챌린지, 야간여행상품 등과 연계하고 시·유관기관·언론사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울산교 빛쇼'를 널리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교가 울산 시민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문화공간이자 태화강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전국적인 꿀잼 야간경관 명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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