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전남친 폭로…"발달장애 子에 막말, 결혼 집착까지" (솔로라서)

정민경 기자 2025. 5. 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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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전 남친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8회에서는 오윤아가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절친 백지영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이 "누군가랑 연애하다 헤어지면서 가장 상처가 됐던 말이 있냐"고 묻자 오윤아는 ''민이(아들)'가 그 정도인줄은 몰랐다'는 말이다.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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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윤아가 전 남친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8회에서는 오윤아가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절친 백지영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는 "그동안 저를 좋아했던 분들을 만나면, 결국에는 제 외모로 저에게 대시를 했던 사람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런 경우를 몇 번 겪었다"고 토로했다.

백지영이 "누군가랑 연애하다 헤어지면서 가장 상처가 됐던 말이 있냐"고 묻자 오윤아는 ''민이(아들)'가 그 정도인줄은 몰랐다'는 말이다. 사람이 어떻게 대놓고 저런 말을 하지 싶었다"고 답했다.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오윤아는 "어떻게 그런 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지 싶다. 그 말을 입밖으로 내는 게 나는 충격이었다"며 "나는 민이가 자폐가 있는 것이 죄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뭔가 큰일을 겪고 있는 사람인가 생각됐다. 그런 사람은 안 만나고 피하는 게 좋고, 나랑 인연이 안된 게 좋다"고 털어놨다.

결혼 집착이 심했던 전 연인도 있었다고.

그는 "잘 되면 좋은데, 내가 한 번 실패를 했다 보니.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을 때 이런 부분(집착)이 문제가 되겠다 싶었다. 헤어지면서도 너무 안좋게 헤어졌다"고 떠올렸다.

사진=SBS Plus·E채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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