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군수공장 현지지도 "더 많이 생산해 전력확대"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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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하면서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피고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2025.5.7 |
|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7일,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 지도하고 생산 실태와 생산 능력확장 및 현대화 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언제 현지 지도했는지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신문은 포탄종합생산기업소의 포탄 생산 실적이 "평년 수준의 4배, 최고 생산 연도 수준의 근 2배로 끌어올리는 혁혁한 장성속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군수공장의 현대화 수준과 포탄생산능력의 고속성장에 만족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 놀라운 생산력 장성 결과는 당의 국방발전 전략 실현에서 대단히 중대한 의미를 가지며 이것은 우리 무력의 기본 전투력을 증대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하여 우리 무력의 전력확대에 이바지해주기 바란다"면서 "새로 착공 및 조업하게 되는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도 이 기업소의 현대화 경험을 받아들여 우리 무력 강화의 중대한 변화를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기계제작종합기업소도 방문해 기업소의 새로운 현대화 목표와 나라의 전망적인 기계제작공업 발전 문제를 협의했다.
김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가 심의한 제2경제위원회 기계공업발전전략보고서의 총적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목표들을 연차적으로 철저히 집행 관철함으로써 기업소를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중추적 및 선도적 역할을 하는 본보기 모체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김 위원장의 군수 공장 방문에는 조춘룡 노동당 비서, 홍영칠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 등이 동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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