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자선행사 모금후 기부 안 해…사기혐의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선 행사를 진행한 후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다혜 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2022년 12월에 열흘간 자선 바자회 형식의 전시회를 열었다.
그러나 당시 모금액이 약속한 비영리재단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지난해 10월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최근 문다혜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금액 기부' 약속 지키지 않았다"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선 행사를 진행한 후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문씨는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자신의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의 전시회를 개최한 후 작품 판매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이다.
문다혜 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2022년 12월에 열흘간 자선 바자회 형식의 전시회를 열었다. 당시 36명의 작가에게 작품을 기부받아 경매를 거쳐 판매했는데, "모금액은 비영리재단에 기부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미술 교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당시 모금액이 약속한 비영리재단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지난해 10월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최근 문다혜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문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신고 없이 불법으로 숙박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바 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