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휴장 끝난 국내 증시…변동성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7일 한국 증시는 이틀간의 휴장 영향 등으로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장기간 중 미국 증시의 취약한 흐름이 이날 개장하는 국내 증시에 장 초반부터 일시에 반영이 되면서 주가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7일 한국 증시는 이틀간의 휴장 영향 등으로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9.83포인트(0.95%) 빠진 4만82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3.47포인트(0.77%) 하락한 5606.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4.58포인트(0.87%) 떨어진 1만7689.66을 기록했다.
관세 협상의 경우 특별한 진척은 없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 18개 주요 교역국 중 중국을 제외한 17개국과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주 우리의 최대 교역국 일부와 무역 합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무역협상 기대와 양호한 고용지표에 1%대 강세를 보였다"면서도 "FOMC 경계, 무역협상 이슈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기준금리 향방보다는 FOMC 직후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나올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은 Fed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F)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96.8%의 확률로 Fed가 이달 금리를 연 4.25~4.5%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장기간 중 미국 증시의 취약한 흐름이 이날 개장하는 국내 증시에 장 초반부터 일시에 반영이 되면서 주가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관련주는 유의 깊게 살펴봐야 된다고 조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의약품 대상 품목별 관세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도 "파월의 향후 인하 시점 및 관세 영향 언급 주시하며 관망세 예상된다"며 "트럼프의 의약품 관세 예고에 관련주 영향이 불가피하고 조기 대선 앞두고 정치 테마주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시간에 10만원은 그냥 깨져요"…부모 지갑에 돈 없으면 아이 놀 곳도 없다
- "순간적 유혹에 넘어갔다" 시신 옆 1억원 '슬쩍'…결국 파면된 日경찰간부
- '폭싹 통편집' 전한길 "아이유는 좌파라서 되고 난 안 돼?"
- "환불해줬잖아"로 끝나는 항공편 취소…숙박·렌터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
- 초등생 제지하다 봉변…20분 폭행당한 교사 전치 2주
- "많이 먹다 토하면 돈 더 낸다"…스페인 무한리필 식당 안내문 화제
- "내가 타면 '삐' 소리 나는 거 아니야?"…몸 커졌는데 그대로인 엘리베이터
- "엄마, 나랑 사니까 편하지?"…'뜻밖의 결과' 오히려 속터져 술만 늘었다
- 여고생 팔꿈치 만진 30대 '실형'…버스서 쫓아가 엘리베이터서 범행
-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