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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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만원주택' 3차 공급에 나선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상도·대방·사당 등 3개 지역에 총 8세대의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 이달 1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해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만원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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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만원주택’ 3차 공급에 나선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상도·대방·사당 등 3개 지역에 총 8세대의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 이달 1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만원주택’은 월 임대료 1만원만 부담하면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 자격 유지 시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주택별 보증금은 1187만~4221만원, 월 임대료는 15만~43만원 수준이지만, 자부담 1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9~39세 미혼 무주택 청년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8월 8일 최종 입주자가 발표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해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만원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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