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유’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교전 11명 사망…확전 우려
김영석 2025. 5. 7. 06:36

인도가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 장악한 카슈미르 지역 내 9곳을 공격했다. 인도군 측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테러리스트 캠프에 정밀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인도 당국은 “파키스탄 민간인과 경제·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군사 갈등이 고조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계산된 책임감 있는 타격이었다”고 밝혔다.
크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테러리스트 캠프를 공격했다는 인도 주장이 허위라며 민간 지역이 공격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파키스탄에 따르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세 곳,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펀자브주 내 아흐마드푸르 이스트, 무리드케 등 6곳이 공격 대상이 돼 아이를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35명 이상이 부상했다.
또한 인도 군·경찰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보복 차원에서 인도령 카슈미르 푼치-라자우리 지역의 빔버르 갈리에 포격을 가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은 또 인도 전투기 5대와 드론 1대 등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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