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평소에 MZ처럼 입고 다니네…반전 깨발랄 매력

장인영 기자 2025. 5.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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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영애는 개인 계정에 "헤다 가블러 D-1. 드디어 내일 무대에서 만나요! 헤다 가블러 팀 후드는 지현준 배우님 팬분들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 외벽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블랙 캐주얼 착장에 야구모장을 매치한 이영애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거나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점프하듯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우아하고 고요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이영애인 만큼 발랄한 'MZ 텐션'이 팬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한편, 이영애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진행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 출연한다. 이영애는 1993년 '짜장면' 이후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헨리크 입센 원작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압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이영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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