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백상 예능상 소감 “개그 안했으면 보이스피싱…” 너스레[전문]
박세연 2025. 5. 6. 19:27

방송인 이수지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수지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방송 예능상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튿날인 6일 오후 이수지는 자신의 SNS에 짤막하면서도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는 “CP엔터에 들어온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입인데 상을 받았다는 건 우리 뭔가 있네요?”라며 소속사 식구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언급했다.
다양한 작품에 함께 하고 있는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수지는 “내 웃음에 진심으로 반응해주는 쑥떡이들! 여러분 없었으면 저 지금 개그 포기하고 보이스피싱 하고 있었을 거예요. (잡혀 있었을 수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더 웃기고, 더 즐겁게, 더 미쳐볼게요”라고 향후 각오를 전했다.
현재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리즈를 비롯해 ‘직장인들’, ENA ‘신병3’에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이수지 SNS 글 전문>
백상예술대상 수상 감사합니다
CP엔터에 들어온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입인데
상을 받았다는 건… 우리 뭔가 있네요?
대표님, 쿠팡 식구들, 그리고
우리 하늘 형님과 연우!
같이일하게 돼서 진짜 든든하고 감사해요
신병팀 드라마 촬영 재미있게했는데
"얘, 연기 되네?" 소리 들으면서
감동의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진짜
매일 저를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순수샵 미미, 정민,
영진 실장님, 재희, 은지!
그대들 없으면 늘 쌩얼에 슬리퍼신고다닐거에요
맨날 땀 관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그리고 SNL대표님, 감독님, 작가님,
카메라팀, 조명팀, 음향팀, 연출팀!
제 멘붕을 편집으로 덮어주시고
실수를 '컨셉'으로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크루들,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핫이슈지 피디님 작가님 고마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웃음에 진심으로 반응해주는 쑥떡이들!
여러분 없었으면 저 지금 개그 포기하고
보이스피싱 하고 있었을 거예요. (잡혀 있었을 수도…)
사랑합니다!
더 웃기고, 더 즐겁게, 더 미쳐볼게요!
지금 글 읽어주시는
그대가 없었으면 안 됐습니다.
진심이에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 보고 있어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이수지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방송 예능상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튿날인 6일 오후 이수지는 자신의 SNS에 짤막하면서도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는 “CP엔터에 들어온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입인데 상을 받았다는 건 우리 뭔가 있네요?”라며 소속사 식구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언급했다.
다양한 작품에 함께 하고 있는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수지는 “내 웃음에 진심으로 반응해주는 쑥떡이들! 여러분 없었으면 저 지금 개그 포기하고 보이스피싱 하고 있었을 거예요. (잡혀 있었을 수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더 웃기고, 더 즐겁게, 더 미쳐볼게요”라고 향후 각오를 전했다.
현재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리즈를 비롯해 ‘직장인들’, ENA ‘신병3’에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이수지 SNS 글 전문>
백상예술대상 수상 감사합니다
CP엔터에 들어온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입인데
상을 받았다는 건… 우리 뭔가 있네요?
대표님, 쿠팡 식구들, 그리고
우리 하늘 형님과 연우!
같이일하게 돼서 진짜 든든하고 감사해요
신병팀 드라마 촬영 재미있게했는데
"얘, 연기 되네?" 소리 들으면서
감동의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진짜
매일 저를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순수샵 미미, 정민,
영진 실장님, 재희, 은지!
그대들 없으면 늘 쌩얼에 슬리퍼신고다닐거에요
맨날 땀 관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그리고 SNL대표님, 감독님, 작가님,
카메라팀, 조명팀, 음향팀, 연출팀!
제 멘붕을 편집으로 덮어주시고
실수를 '컨셉'으로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크루들,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핫이슈지 피디님 작가님 고마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웃음에 진심으로 반응해주는 쑥떡이들!
여러분 없었으면 저 지금 개그 포기하고
보이스피싱 하고 있었을 거예요. (잡혀 있었을 수도…)
사랑합니다!
더 웃기고, 더 즐겁게, 더 미쳐볼게요!
지금 글 읽어주시는
그대가 없었으면 안 됐습니다.
진심이에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 보고 있어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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