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팔아 2억 번 여성, 이번엔 '땀' 한 병에 700만원 판매해 논란
정광호 2025. 5. 6. 13:55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해 수억원을 벌어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이번에는 땀을 병에 담아 고가에 판매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전 리얼리티 TV 스타이자 팔로워 29만 명을 보유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스테파니 마토 마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을 판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타이트한 검은색 전신 슈트를 입고 찍은 영상을 올리면서 "가죽 수트를 하루 종일 입고 있어야 내 땀을 병에 담아 5000달러(약 700만원)에 팔 수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게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영상 설명에는 "작은 것에 땀 흘리지 마라. 만약 땀 흘렸다면, 그걸 병에 담아 팔아라"라고 적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겹다" "웃기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SNS 이용자들은 제품에 대해 궁금증을 쏟아냈다. 그가 사용하는 바디 제품 목록에 대한 댓글도 끊이지 않았다.
마토는 앞서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해 약 20만달러(약 2억83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머리카락은 안 팔았냐"라며 인체가 생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수익화하는 방법을 비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김문수 "전당대회 소집 이유 밝혀라"…후보교체 시도 의심
- 야밤에 찾아온 지도부에도…김문수, '보수 심장' 영남서 '마이웨이'
- 김재원 "김문수 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밀어붙여 …백드롭 교체조차 거절"
- 백종원 "방송 활동 중단" 선언에도 민심은 싸늘…왜?
- 지도부 '강온 양면' 전략…김문수 요구 수용하되 전당대회 소집
- 장동혁, 오세훈 후보 등록에 "멋진 경선 치러달라…잘 싸울 선대위 구성할 것"
- '호르무즈 청구서'에 막힌 미북대화…트럼프 방중 없으면 北 공간도 없다
- [중동 전쟁] 이스라엘 “‘美 보복 지휘’ 이란 안보수장 알리 라리자니 사망”
- 헛소리 된 ‘256억 타협안’…뉴진스 언급하며 ‘오케이레코즈’ 간판 닦은 민희진 [D:이슈]
- ‘황희찬 다시 벤치’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커지는 실전감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