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독수리 군단, 7연승 행진... 한화 1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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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파죽의 7연승 행진 중이다.
김서현은 6경기 나와 5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한화의 9회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
한화는 내친김에 8연승 도전에 나선다.
게다가 원태인은 한화 상대로 비교적 호투를 선보인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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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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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삼성전 승리로 7연승에 성공한 한화이글스 |
| ⓒ 한화이글스 |
환화는 7연승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은 1.52로 전체 1위였다. 이외에 출루 허용률(0.82)과 피안타율(0.158), 피OPS(0.463) 등으로 세부 지표도 뛰어났다.
선발에서는 외국인 원투펀치 폰세와 와이스가 기둥 역할을 해주었다. 폰세는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 와이스는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08이다. 폰세와 와이스 모두 등판한 경기에서 QS 투구를 선보였다.
불펜에서는 마무리 김서현이 돋보였다. 김서현은 6경기 나와 5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한화의 9회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 한승혁 역시 6경기 나와 4홀드 평균자책점 0으로 불펜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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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타선이 공략해야 할 삼성 선발 원태인 |
| ⓒ 삼성라이온즈 |
원태인은 이번 시즌 6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4월 30일 SSG전에서 7이닝 4실점(3자책)으로 QS+ 투구를 선보였다. 최근 3경기 연속 QS 투구를 선보였다.
게다가 원태인은 한화 상대로 비교적 호투를 선보인 투수다. 통산 한화전 21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1차례 맞붙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당시 맞대결에선 안치홍(3타수 1안타)과 김태연(3타수 1안타)을 제외하면 원태인을 공략한 타자가 없었다. 한화 타자들의 활약이 관건이다.
원태인에 맞서는 한화의 선발은 '괴물'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4월 30일 LG전에선 7이닝 2실점(2자책)으로 QS+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상대로는 이번 시즌 1차례 등판했다. 4월 5일 대구에서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으나 고전했다. 당시 맞대결에선 강민호가 3타수 2안타 2타점, 김성윤이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삼성 타자들의 집중력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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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삼성전 선발로 나서는 한화 에이스 류현진 |
| ⓒ 한화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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